
지난 22일 법무법인 민후가 중앙일보와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산업보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각종 개인정보유출 사건에서 승소해 피해자의 권리를 찾아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보안과 방위산업기술보호 부문의 법률 서비스에서 우수성도 인정받았습니다. 또 정부의 입법과제 수행을 통해 기업규제를 완화하고 국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도 수상에 반영됐습니다.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기술보호와 개인정보보호에 더욱 힘을 쏟아 기업들과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법무법인 민후는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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