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민후가 설립된 지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2011년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유출 소송을 시작으로 굵직한 ICT 현안에 대한 소송을 맡아 좋은 성과를 거두며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제 ICT에 머무르지 않고 종합 로펌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전자신문 인터뷰를 통해 "(법무법인 민후는) ICT와 IP 부띠크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등에도 상당한 노하우를 지닌 종합 로펌"이라면서 "민후(民厚)`라는 뜻은 '국민을 살찌운다'는 뜻으로 국민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세상,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전문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