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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가 대한변호사협회 주최 ‘2016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로펌에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시상은 대한변호사협회가 법조계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선도확산하기 위해 2014년 처음 제정한 것으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법조문화 조성을 선도한 로펌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올해의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한 법무법인 민후는 월차 보장과 3개월에 1회씩 1주일의 휴가를 보장하는 안식주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난임 여자변호사를 위한 45일 특별휴가 및 업무배당은 물론, 야근을 지양하는 한 발 앞서나가는 사내문화로 해당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잦은 야근과 경직된 사내문화 등을 특징으로 하는 법조계에서 해당 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긍정적이고 밝은 사내문화 조성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2016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동계 변호사연수회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