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 IT 강국이라고 자부하지만 단순히 기술의 진보뿐만 아니라 관련 법률의 발전도 동반돼야 진정한 IT 강국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법률신문)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법률신문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는 IT 전문 법무법인이 다수 있지만 국내에는 IT 전문을 표방하는 법무법인은
흔치 않다”며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고 법무법인 민후의 설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이어 민후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T로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와 미래의 계획 또한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말하는 법무법인 민후,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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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 [인터뷰] '민후' 대표 김경환 변호사 "재판부에 기술적 문제를 법률적으로 쉽게 설명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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