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 온라인 보안 취약점을 연구하여 해킹을 방어하는 전문가를 가리키는 화이트 해커(white hacker)의 양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화이트 해커를 양성한다면 미래의 국가 보안담당자로 성장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화이트 해커 양성은 그 기반이 취약하고 블랙 해커와의 법적 구별도 모호하여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은데요.
화이트 해커의 양성.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