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헬기 조종 카메라(드론)는 TV 속 드라마와 예능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카메라를 말합니다.
드론은 군사용 무인 항공기로 개발돼 정찰 업무 등을 수행했지만, 최근 상업 가치가 높아지면서 인간이 촬영하기 어려운 지역이나 항공 촬영을 대신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상용화되면서 안전과 안보, 프라이버시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이에 미국 연방항공청은 상업용 드론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했는데요.
국내 방송가도 드론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미국 연방항공청의 기준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PREV [MBC] 웹하드 영화 다운로드, 불법인가?
-
NEXT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문변호사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