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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대 중소기업 모뉴엘이 법정관리 신청을 하며 IT업계를 비롯해 사회 전반에서 많은 이슈가 됐습니다.

그동안 모뉴엘은 수출 실적이 없음에도 실적을 부풀려왔고 허위 매출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해왔습니다. 하지만 금융기관은 모뉴엘의 허위 실적에 대한 직접 실사가 아닌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만 믿고 6천여억원의 금액을 대출해 주었습니다.

이제 막 기술금융 활성화로 자금 대출에 숨통이 트인 중소기업들은 모뉴엘 사태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하며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는 이번 칼럼을 통해 모뉴엘 사태와 중소기업 기술금융 활성화 대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