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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창조경제를 위한 스마트 거버넌스 포럼에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빅데이터 관련 산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특히,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 데이터 개방뿐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날 김경환 변호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 정보나 범죄, 사고를 방지하고 예측할 수 있다앞으로 정보 가치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정보 유통을 보장하는 등 정보 생산, 양도, 상속, 처분 사용 수익에 대해서도 법적 보호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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