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까지 부산에서 ITU 전권회의가 열립니다.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ITU는 전기통신과 관련해 세계 최고의 국제기구를 말합니다. ITU가 정확히 어떤 의미이고 ITU 전권회의의 화두로 떠오른 인터넷 거버넌스(Internet governance)에 대해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 변호사가 칼럼으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인터넷 거버넌스는 ‘사이버 패권 경쟁’이라고 불릴 만큼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개념인데요.
인터넷 거버넌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