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많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많은 국민들이 정보유출의 피해자가 되었고, 이로인해 정보보호 관련 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 또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2014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요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줄어들고, 이에 따라 법개정 또한 늦춰지고 있어 애초에 계획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김경환변호사님의 의견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
PREV 포스코 보안교육
-
NEXT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발제